'청순 여신' 박은실 아나운서 "요즘 체력이 바닥나서"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0-07-31 00:00:37
최근 박은실 아나운서가 셀피를 올려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은실은 병원서 청초한 미모와 함께 단아한 아우라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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