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 교육생 모집
1월 15일까지 30세대 접수, 농업창업 희망 도시민 체류공간 제공 안정적 정착 도와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0-12-06 10:28:14
[함양=이영수 기자]
| 경남 함양군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에서 2021년 제4기 교육생을 내년 1월 15일까지 모집한다. 심사는 입소 가족수와 입교자 연령, 귀농의지와 창업계획의 구체성 및 실현가능성, 귀농교육 이수실적 등 귀농준비 및 계획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1차 서류평가(70%) 이후 2차 면접심사(30%)를 거쳐 고득점 순으로 최종 선발한다. 교육생 숙소는 20세대를 모집하는 20평형(66㎡)의 경우 보증금 1년 76만5,000원·교육비 월 25만5,000원이며, 10세대 모집의 15평형(49.5㎡)은 보증금 57만6,000원에 교육비 19만2,000원이다. 개별 텃밭 분양면적은 입교 후 조정할 예정이다. 이규봉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함양군은 천혜의 자연조건을 갖추고 있는데다 귀농·귀촌인들에게 다양하고 실질적인 혜택을 주고 있어 최적지로 평가받고 있다”라며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 입교 후 충분한 영농경험을 통해 보다 계획적이고 체계적인 귀농귀촌을 준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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