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전의 육아맘' 이미도 "쑥스럽지만 이렇게 사랑받고 있음에 감사한 마음 뿐입니다"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0-06-12 00:00:01

이미도의 셀피가 세간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최근 이미도가 셀피를 올리며 누리꾼들의 눈길을 모으고 있다.

이미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일 티 내지 않고 조용히 보내고 싶었는데 올해는 유난히 많은 축하를 받았네요. 쑥스럽지만 이렇게 사랑받고 있음에 감사한 마음 뿐입니다. #생일끝 #만38세실화냐 #감사한마음이촉촉하게내리는오늘"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미도가 차량에서 받은 생일 파티 인증샷이 담겨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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