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국주 주문금액, 우아한 형제들 '배달의 민족' 선물 주장한 이유?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11-01 18:44:16
개그우먼 이국주가 ‘배달의 민족’ 총 주문금액 조회한 결과를 공개했다.
이국주는 지난달 31일 인스타그램 계정에 “미쳤다. 500만 원 정도로 생각했는데, 2200만 원. 문제는 ‘배달의 민족’ 말고도 다른 배달 앱 결제도 많다는 것”이라며 “내가 살찐 이유이자, 같이 코너하는 사람들이 살찌는 이유”라고 적었다.
한편 이국주가 실제로 ‘배달의 민족’을 통해 결제한 총액은 2247만 3710원이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