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 이승준] 평생 배운 영어지만, 여전히 영어 문법이 어렵고 말하기 쉽지 않다는 것은 모든 한국인의 고민일 것이다. 그런 사람들을 위해 인천 파고다 어학원 Catherine 김 선생님은 ‘세상 쉬운 영어(이하 세.쉬.영)’ 강의를 오랫동안 진행하고 있다. 팬더민 사태가 지속됨에 따라 이번 여름 방학에는 온라인 라이브(LIVE)클래스를 개설하여, 수강생의 안전과 편의에 집중했다.

인천 파고다어학원은 기초영어 회화, 청취 그리고 비즈니스 회화까지 다양한 수업이 개설되어 있다. 코로나 백신 접종 인원의 수가 증가하고, 해외여행을 갈 수 있다는 기대심리가 높아짐에 따라 영어 회화 공부를 위해 학원을 찾는 사람들 또한 점차 늘고 있다. 하지만 아직 오프라인 수업이 꺼려진다면 온라인 라이브 수업으로 공부할 수 있다.

캐서린(Catherine) 김의 세.쉬.영 수업은 총 네 단계로 나누어져 있으며, 수강생 본인 레벨에 맞게 공부할 수 있다. 이러한 맞춤 수업을 통해 단계별로 영어를 배우고, 어렵다고만 생각했던 영어를 조금 가볍게 다가갈 수 있다. 단순 시제를 배우는 1단계 수업부터 자유롭게 대화할 수 있는 4단계 프리토킹(Free talking) 수업까지 매우 다양하다.

이런 수업을 이젠 학원과 집 어디에서나 들을 수 있다. 파고다 인천학원 온라인 라이브(Live) 수업은 현장 강의를 실시간으로 송출하여 실제 수업 시간에 학생이 온라인으로 접속으로 시청할 수 있는 강의다. 선생님의 재미있는 입담과 알찬 수업이 듣고 싶다면 더 미루지 말고 수강해 보길 권한다.

강의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이 알고 싶다면 인천 파고다로 문의할 수 있다. 부평에 있는 파고다 인천학원은 6월 21일 ~ 6월 28일까지 레드위크(얼리버드 사전 등록)기간으로 최대 30% 할인(과목별상이)을 받을 수 있다. 상세 수업 안내 및 기타 문의사항은 파고다어학원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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