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배달 프랜차이즈 챙길밥, 본사 특별 창업 혜택 제공

고수현

smkh86@siminilbo.co.kr | 2021-03-23 09:00:00

[시민일보 = 고수현] 지속되는 코로나 이슈로 비대면 서비스를 선호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면서, 배달음식 서비스를 도입하는 프랜차이즈도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이 가운데, 1인 한식배달창업 프랜차이즈 ‘챙길밥’이 언택트 시대 속 가맹점주를 위한 특별 창업 혜택을 제공한다.


한식배달창업 프랜차이즈 ‘챙길밥’은 언택트 시대에 맞게 음식배달서비스를 도입했으며, 창업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본사의 차별화된 특별 창업 혜택을 제공 중이다.

‘챙길밥’은 본사의 특별 창업 혜택 지원으로 외식업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 가맹점주 또는 초보 가맹점주도 어려움 없이 매장을 운영할 수 있다. 특히 배달창업 전 전문가들의 상권분석부터 매장 계약, 오픈 전까지 모든 과정을 다각도적으로 컨설팅을 지원하고, 자체적인 육가공 물류센터 운영으로 유통구조를 최소화했다는 점도 눈여겨볼 부분이다.

이외에도 한식배달 프랜차이즈 챙길밥은 단순히 메뉴를 연구 개발하고 추가하는 것으로 끝나지 않고, 가맹점주 스스로 자립할 수 있도록 본사가 끊임없이 도움을 준다. 또한 본사의 단 일주일 교육만으로도 음식 조리가 가능하고, 간단 조리 시스템이 적용돼 있어 전문 주방장의 도움 없이 가맹점주 혼자서도 쉽게 조리해 완성할 수 있다. 여기에 숙성된 원육과 원팩 패킹으로 각 가맹점에 공급되어 소비자들은 전국 어디서든 동일한 맛을 즐길 수 있다.

아울러 챙길밥은 ‘고객을 위한 제대로 된 한끼를 챙기자’라는 신념으로 혼자서도 푸짐하게 1인분 음식을 즐길 수 있는 메뉴로 ▲챙길밥 정식메뉴: 돼지김치찌개 정식, 우삼겹된장찌개 정식, 스팸간장계란덮밥 정식, 김치제육덮밥 정식 등 ▲1인분 메뉴: 부대찌개, 찜닭, 닭볶음탕 등을 선보이고 있으며, 챙길밥 전 메뉴 모두 배달 서비스를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챙길밥 관계자는 “앞으로도 가맹점과 상생을 위해 본사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현재 선착순 10팀에게 특별 창업 혜택을 지원하고 있으니 창업을 계획 중이라면 서둘러 문의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챙길밥’ 프랜차이즈는 현재 100개 이상의 가맹점을 보유하고 있으며 안정적인 외식 프랜차이즈 사업 운영 노하우를 기반으로 국내를 비롯해 해외에서도 성공적인 F&B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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