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녀의 정석' 황승언 "Welcome to my dirty home"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0-06-17 00:00:37

황승언의 셀피가 세간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최근 황승언이 셀피를 올리며 누리꾼들의 눈길을 모으고 있다.

배우 황승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Welcome to my dirty home. 오늘은 날이 흐려서 얼마 못 건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승언은 블랙 컬러 크롭티에 블랙 스커트를 입고 시크한 아우라를 뽐내며 물오른 미모를 과시해 남심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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