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다솜, 군살하나 없는 필라테스 고수 자태 인증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10-30 00:00:31
유다솜이 필라테스 강사답게 군살하나없는 아름다운 자태를 선보였다.
유다솜은 자신의 SNS에 "주말 하ㅇl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헤어밴드를 하고 소멸할 듯 작은 얼굴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군살 하나 없는 완벽 S라인 몸매가 부러움을 부르고 있다.
이재황은 올해 나이 44세인 배우로 1999년 SBS 드라마를 통해 데뷔했다. 이후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필모그래피를 탄탄하게 채워가고 있다.
유다솜은 올해 나이 30세로 필라테스 강사로 알려져 있다. 두 사람은 14살 차이를 극복하고 만남을 가져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재황과 유다솜은 함께 예능프로에 출연을 알리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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