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철♥' 혜림 "늘 예쁜 사진 찍어주시는 우리 스타일리스트 언니 고마워요"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0-08-05 00:00:12

혜림의 셀피가 주목받고 있다.

최근 신민철 아내 혜림이 셀피를 올려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원더걸스 혜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늘 예쁜 사진 찍어주시는 우리 스타일리스트 언니 고마워요. 쟈스민 공주가 되고 싶었던 혜리미"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혜림은 쟈스민 공주를 연상케 하는 화려한 원색의 바지와 흰색 블라우스를 입고 화사한 미모와 여신 아우라를 드러내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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