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단체행사·모임·마을대동회 자제 요청
서춘수 군수, 지역 단체 행사 취소 또는 취소 검토 등 확산방지 선제적 대응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0-12-06 10:28:14
[함양=이영수 기자]
| 코로나19가 급속하게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서춘수 함양군수가 보조금지원 단체 행사, 모임을 자제하여 사회적 거리두기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요청했다. 또 내년 1월 예정된 ‘제5회 함양고종시 곶감축제’도 행사를 축소하고 비대면 축제로 개최할 예정이다. 서춘수 군수는 “코로나 3차 대 유행의 위기도 군민과 함께 힘을 모으면 충분히 극복해 낼 수 있을 것”이라며 “모든 군민은 마스크 착용 및 타지역 및 불필요한 외출 자제, 소모임 자제, 밀접·밀집·밀폐 3밀 장소 방문 등을 자제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어 “발열 등 의심증상이 있을 경우 지체하지 말고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아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자가격리 하시길 바란다”라며 “지금의 위기를 막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군민 모두가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 나가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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