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녀의 일상' 박연수 "따라만 다녔는데도 힘들어..."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0-08-05 00:00:46

박연수의 셀피가 눈길을 끌고있다.

최근 박연수가 셀피를 올리면서 누리꾼들의 시선을 끌고있다.

배우 박연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따라만 다녔는데도 힘들어....오늘 새벽 무안 어찌 가나요....시합 땡땡이 하구 싶다"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다양한 인증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연수는 딸 지아 양과 함께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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