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화 "자연 속에서 모든 것 아이들에 행복"...남편 유은성과 아들 모습 보니?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0-09-20 00:00:18
김정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유화 숲 유치원 부모 참여 수업. 자연 속에서 진행되는 모든 것들이 아이들에겐 행복이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누리꾼들은 아낌없는 성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0-09-20 00:00:18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