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샤벳 출신 아영 "오늘은 기분이가 좋아서"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0-06-20 00:00:03

달샤벳 출신 아영의 셀피가 이목을 모으고 있다.

최근 달샤벳 출신 아영이 셀피를 올리면서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있다.

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촬영 중 사진과 함께 "오늘은 기분이가 좋아서 선물 가져와떠효"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아영은 흰 티셔츠에 청바지를 입고 청순한 미모를 뽐내며 엎드려서 포즈를 취하는 모습으로 늘씬한 몸매를 과시해 팬심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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