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한울♥' 이윤지 "너와 함께 맞는 다섯번째 밤. 고마워"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0-05-10 00:00:52

이윤지의 셀피가 세간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최근 정한울 아내 이윤지가 셀피를 올리며 누리꾼들의 눈길을 모으고 있다.

이윤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너와 함께 맞는 다섯번째 밤. 고마워. 건강히찾아와 내게안겨주어서 #라돌#향보관원해요#신생아냄새#유리병에꼭꼭담아놓고싶은너의향기#근데#내큰딸냄새도맡고싶어#밤마다눈물이나#내큰딸라니#영원한내아가#엄마잘조리하고갈께 #코로나때문에엄마랑단둘이#조리원합숙"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윤지는 산후조리원에서 태어난지 5일된 딸 라돌양을 품에 안고 셀카를 남기고 있는 모습이 담겨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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