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지 전 기상캐스터 "Lastmonth"...밤에도 빛바래지 않는 미모 '눈길'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0-09-20 00:00:01
신예지 전 기상캐스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Lastmonth"라는 내용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누리꾼들은 응원의 목소리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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