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안전한 겨울나기 ‘동절기 종합대책’ 시행
군민생활 안정대책 등 4개 분야 22개 세부대책 추진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0-12-06 10:28:14
[거창=이영수 기자]
| 경남 거창군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더욱 힘들어진 겨울철을 군민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2020년 동절기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오는 7일부터 본격 시행에 들어간다. 덧붙여, 겨울철 위기에 처하기 쉬운 저소득층을 위해 복지사각지대 발굴추진단을 구성해 위기가구 공적·사회서비스·민간자원 지원 연계를 강화하고, 추운 날씨 속에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전 군민 대상 「희망2021나눔캠페인」을 실시한다. 마지막으로 동절기 군민생활 안정에도 적극 나선다. 겨울철 수도시설 동파 기동수리 및 비상급수반을 편성해 군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한편 지역물가안정을 위한 지방공공요금 안정관리 및 주요생필품 관리대책도 마련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한파와 코로나19로부터 군민 모두가 안전할 수 있도록 동절기 종합대책을 토대로 신속하고 선제적인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개인 방역 수칙과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고, 연말연시 모임·행사 멈춤 캠페인도 적극 동참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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