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시집러' 김하영 "이래서 안하던 짓 하면 안돼. 촬영을 이러고 하는 중"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0-06-10 00:00:58

김하영의 셀피가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있다.

최근 김하영이 셀피를 올린 가운데 세간의 이목이 모아지고 있다.

김하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사진과 함께 "처음으로 흰바지 사서 오늘 첨 입고 나왔는데 바로 바지에 깜장칠하기. 이래서 안하던 짓 하면 안돼. 촬영을 이러고 하는 중"이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김하영은 늘씬한 각선미를 뽐내며 상큼발랄한 아우라를 드러내 팬심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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