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원 "애정이 담겨야 이쁘게 나온다고 세영이가 말했습니다"...변함없는 미모 '눈길'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0-09-18 00:00:18
최근 예원이 셀피를 올려 이목을 모으고 있다.
예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찍어줄 때 애정이 담겨야 이쁘게 나온다고 세영이가 말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무릎을 끓어안은 포즈의 예원이 담겨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누리꾼들은 응원의 목소리를 보내고 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