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운♥' 경리 "신남 끝 #NIKE #그냥해" 걸크러쉬 아우라 과시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0-10-09 00:00:01
경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남 끝 #NIKE #그냥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누리꾼들은 활발한 활동을 기대한다는 반응을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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