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녀 케미' 조우리 "우리, 우리 명길 쌤"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0-08-13 00:00:03

조우리의 셀피가 이목을 모으고 있다.

최근 조우리가 셀피를 올리면서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있다.

배우 조우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리, 우리 명길 쌤"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한 장의 인증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우리는 드라마 촬영 중 대선배 최명길과 다정하게 얼굴을 맞대고 눈부신 아우라를 드러내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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