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석 딸 모델 최연수 "머리 감고 바로 나갔더니 머리 부풀었다"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0-08-13 00:00:35

모델 최연수의 셀피가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최근 모델 최연수가 셀피를 올려 화제가 되며, 누리꾼들의 관심을 사로잡고 있다.

최현석 셰프 딸 모델 최연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머리 감고 바로 나갔더니 머리 부풀었다"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연수는 한 카페 의자에 앉아 화사한 미모를 뽐내며 티 없이 맑은 아우라를 드러내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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