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새론 "지금은 간식 타임♥"...귀염미 팡팡 '아빠미소 유발자'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0-10-02 00:00:04
김새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금은 간식 타임♥”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누리꾼들은 아낌없는 성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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