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클 데뷔 22주년' 옥주현 "나도 가봤지요. 정말 고마워요"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0-05-31 00:00:56
최근 옥주현이 셀피를 올려 이목을 모으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옥주현은 여전한 요정 미모를 뽐내며 핑클 데뷔 22주년을 축하하는 버스정류장 전광판 옆에서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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