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의 남자' 이채영 "오늘 촬영마치고 집에 와보니, 너무 멋진선물이 기다리고 있었어요"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0-08-13 00:00:16

이채영의 셀피가 세간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최근 이채영이 셀피를 올리며 누리꾼들의 눈길을 모으고 있다.

배우 이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촬영마치고 집에 와보니, 너무 멋진선물이 기다리고 있었어요. 피곤이 가득 담긴 얼굴로 인증샷 해서 미안해요. 아티스트 전효성을 글로 녹여 담아내어 줘서 고마워요 #전효성작가님 의 에세이 #나도내가처음이라 #전작가님 #효성찡 #베스트셀러 #갑니다 #다읽고잘거야"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채영은 전효성의 책을 들고 여신 미모를 뽐내며 세련된 아우라를 드러내 팬심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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