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순 요정' 김향기 "아영이 이아영 이아영이"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0-07-08 00:00:24
최근 김향기가 셀피를 올리면서 화제의 중심에 섰다.
공개된 사진 속 김향기는 어린이집에서 앞치마를 한 채 환한 미소를 지으며 상큼한 아우라를 드러내 팬심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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