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바마의 추억' 김태희 "여전히 나에게 큰 울림으로 남아있는 하바마..."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0-05-24 00:00:14
최근 김태희가 셀피를 올리면서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있다.
배우 김태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지막 촬영이 끝난지 벌써 한달이 다 되어가지만 여전히 나에게 큰 울림으로 남아있는 하바마..."라는 글을 남겼다.
또한 김태희는 "그런데 저 케잌은 먹을 수 있는건가요...? 먹어도 되려나..??"라고 궁금증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tvN 드라마 '하이바이, 마마!' 팬들이 김태희에게 보낸 선물들의 모습이 담겨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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