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 맥심' 김나정 아나운서 "나 살 많이 빠졌징"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0-07-08 00:00:09

김나정 아나운서의 셀피가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있다.

최근 김나정 아나운서가 셀피를 올린 가운데 세간의 이목이 모아지고 있다.

아나운서 김나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 살 많이 빠졌징. 셀피 김나정 아나운서. 미스 맥심 김나정"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나정은 몸매 실루엣이 드러나는 상의에 미니스커트를 입고 글래머 바디라인을 뽐내며 물오른 미모를 과시해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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