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우 "한선화 동생이라고 무조건 감싸주지 않아"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10-21 19:08:59

 

한승우가 누나의 냉정한 모니터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한승우는 빅톤으로 데뷔해 '프로듀스X101'을 통해 엑스원으로 재데뷔했다. 

 

특히 한승우는 시크릿 출신 한선화의 동생이다. 한선화의 동생사랑은 데뷔 때부터 남달랐다. 

 

한선화는 빅톤의 팬사인회 현장을 찾아가 한승우와 인증샷을 남기기도 했다.

 

한승우는 SBS 파워 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해 "누나가 동생이라 무조건 감싸주기 보다는 냉정하게 날카로운 지적과 모니터를 해준다"라며 선배 가수로서 조언을 아끼지 않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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