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엄지 "너무너무 예뻤던 세트" 팬심 저격 아우라 과시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0-08-06 00:00:03

여자친구 엄지의 셀피가 주목받고 있다.

최근 여자친구 엄지가 셀피를 올려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엄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사진과 함께 "너무너무 예뻤던 세트"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엄지는 화이트 드레스를 입고 요정 미모를 뽐내며 청순한 아우라를 드러내 팬심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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