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빈지노 여친 미초바 / 팬클럽 사이트 캡쳐)

‘훈남 래퍼’ 빈지노가 연예계 이슈에 등극했다.

이날 주요 언론을 통해 빈지노 근황 관련 보도가 이어지며 궁금증이 확산되며 세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빈지노의 독일 여친 미초바 넘사벽 미모”라는 제목의 글과 사진이 색다른 이목을 집중시킨다.

 

1987년생 빈지노(본명 임성빈)의 활동명인 빈지노(Beenzino)는 미국의 래퍼 벤지노와 본명 임성빈의 ‘빈’자를 합쳐서 만든 것으로 알려진다. 이후 빈지노는 2010년 비트박스 DG와 핫클립, 시미 트와이스와 재지팩트를 결성해 활동했고, 첫 솔로 음반인 <24:26>가 성공하며 아티스트로 주목 받기 시작했다.

 

한편, 스테파니 미초바는 독일 모델로 2015년 '한국의 색에 동요되다 in OSCAR' 등의 한국 패션쇼에 출연한 화제의 주인공으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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