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형 미모' 강은비 "나도 놀고 싶다. 매일 너무 바쁘다아. 나랑 놀 사람?"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0-07-16 00:00:22

강은비의 셀피가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강은비가 셀피를 올리면서 화제의 중심에 섰다.

강은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도 놀고 싶다. 매일 너무 바쁘다아. 나랑 놀 사람?"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강은비는 화사한 미모를 뽐내며 동안 아우라를 과시해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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