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준희 "열심히 비밀번호 찾는 중"...노트북과 씨름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0-09-17 00:00:43
고준희는 최근 자신의 SNS에 “열심히 비밀번호 찾는 중”이라는 글과 셀피를 올려 눈길을 모았다.
공개된 사진 속 고준희는 여전히 독특한 스타일을 자랑하며, 호피무늬 롱 부츠에 블랙 스키진의 패션센스로 감탄을 자아냈다.
드라마 ‘건빵선생과 별사탕’ ‘여우야 뭐하니’ ‘추노’ ‘내 마음이 들리니’ ‘그녀는 예뻤다’ ‘빙의’ 등에 출연하며 대중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누리꾼들은 응원의 목소리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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