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시일반' 오나라 "이사했다고 이쁜 #디퓨저 챙겨주는 고운 태란이"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0-08-16 00:00:39

오나라의 셀피가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최근 '십시일반' 오나라가 셀피를 올려 화제가 되며, 누리꾼들의 관심을 사로잡고 있다.

배우 오나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사했다고 이쁜 #디퓨저 챙겨주는 고운 태란이 #화이트는 거실에 #블랙은 욕실에서 잘 쓰고 있다요. #왠일이니왠일이야 향이 너무 #고급져 이태란 #만만세 #스카이캐슬"이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나라는 이태란에게 선물 받은 디퓨저 옆에서 여신 미모를 뽐내며 은은한 미소를 드러내 훈훈함을 자아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