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다문화이해교육 「모두 다~문화랑」 프로그램 운영

다문화인식개선 및 상호 문화 이해교육을 통한 안정적인 사회 통합에 기여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1-09-14 19:14:18

  [합천=이영수 기자]

합천군(군수 문준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는 9월 14일부터 10월 22일까지 총 4회에 걸쳐 관내 여성결혼이민자 10명을 대상으로 「모두 다~문화랑」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문화인식개선 및 상호 문화 이해교육을 통해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자 다문화 이해교육의 일환으로 계획됐다. 1회는 추석을 맞이하여 한국의 명절 문화 및 음식체험을 해보고 2,3,4회기는 필리핀, 일본, 베트남 등 다른 나라 문화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진다.

프로그램 첫 회에 참여한 한 참여자는 “한국의 정서가 깃든 전통 명절 요리와 친정에서 즐겨먹던 요리뿐만 아니라 다른나라 음식에 대해 배울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고 말했다.

전덕규 노인아동여성과장은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여성결혼이민자들이 다문화를 이해하고 문화차이를 인정하는 계기가 되어 긍정적인 인식을 함양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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