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굿' 조현, 스킨스쿠버 복장에도 감춰지지 않는 미모 '눈길'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0-09-17 00:00:13

베리굿 조현이 셀피를 올린 가운데 누리꾼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조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장의 셀피를 올려 팬들의 이목을 모았다.

사진 속 조현은 검은색 잠수복을 입고 오리발을 든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조현은 그룹 베리굿의 멤버로 1996년생 올해 나이 24세다. 지난 '2016년 베리굿 미니 앨범 [GLORY]'을 통해 데뷔했다.

한편 누리꾼들은 응원의 목소리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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