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 미스코리아' 오현경 "내 스태프들은 늘 나 모르게 사진을 찍는다"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0-08-16 00:00:05

오현경의 셀피가 눈길을 끌고있다.

최근 오현경이 셀피를 올리면서 누리꾼들의 시선을 끌고있다.

배우 오현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 스태프들은 늘 나 모르게 사진을 찍는다"며 "가장 자연스러움이 느껴지는 사진들...이건 매니저 작품~"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 오현경은 물오른 미모를 뽐내며 도자기 피부를 드러내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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