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 이다해 "바닷소리가 참 좋았던 #호텔"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0-08-06 00:00:47

이다해의 셀피가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최근 세븐 여자친구 이다해가 셀피를 올려 화제가 되며, 누리꾼들의 관심을 사로잡고 있다.

이다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바닷소리가 참 좋았던 #호텔 수영은 코로나 지나가고..다음기회에 하는걸로!!!...예쁜 #인피니티풀 아주 잠깐의 구경만으로 #만족"이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다해는 바닷가가 탁 트이게 보이는 뷰를 바라보며 여신 아우라와 함께 세련된 미모를 과시해 팬심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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