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려원 "얼굴이 너무 작아서 고민이라는 최향미씨"...손담비와 투샷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0-09-17 00:00:08
정려원은 자신의 SNS에 “얼굴이 너무 작아서 고민이라는 가리봉동 최향미씨를 만나 보았습니다”라는 글과 셀피를 올려 이목을 사로잡았다.
한편 누리꾼들은 활발한 활동을 기대한다는 반응을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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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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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누리꾼들은 활발한 활동을 기대한다는 반응을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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