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지 "주말에도 열일. 요즘 잠도 못잘 정도로 일폭탄"...알고보니 게임단 감독?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0-09-19 00:00:35
신예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말에도 열일. 요즘 잠도 못잘 정도로 일폭탄이지만 화이팅 해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차 안에서 카메라를 응시 중인 신예지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모았다.
신예지는 현재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e스포츠 게임단 감독, 매니지먼트 일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배틀그라운드와 리그 오브 레전드(롤), 하스스톤 감독 등 다양한 장르에서 활약하고 있다.
한편 누리꾼들은 아낌없는 응원의 메시지를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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