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탈 "기분 좋음"...언니 제시카 얼굴 담긴 스티커 착용 셀피 '눈길'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0-09-19 00:00:49

크리스탈이 셀피를 올린 가운데 누리꾼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크리스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기분 좋음”이라며 제시카와 자신의 모습이 프린팅된 스티커를 얼굴에 붙이고 사진을 찍어 게재했다.

2009년 그룹 에프엑스(f(x))로 데뷔한 크리스탈은 먼저 데뷔한 소녀시대(SNSD)의 멤버 제시카와 친자매라는 사실이 밝혀져 데뷔 때부터 화제가 된 바 있다.

한편 누리꾼들은 아낌없는 성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