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다빈 "따릉이 더 잘 탈 수 있겠다!"...빨간 입술로 방점을 찍다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0-09-19 00:00:26
정다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따숩게 입었으니까 따릉이 더 잘 탈 수 있겠다 !"라는 내용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누리꾼들은 아낌없는 응원의 메시지를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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