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병길' 서유리 "뽀니 곰돌이컷 할랬는데 맹구컷 됨 듬성듬성. 미앙행..."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0-05-30 00:00:40

서유리의 셀피가 주목받고 있다.

최근 최병길 아내 서유리가 셀피를 올려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서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사진과 함께 "뽀니 곰돌이컷 할랬는데 맹구컷 됨 듬성듬성. 미앙행..."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서유리는 민낯 미인의 면모를 뽐내며 화사한 아우라를 드러내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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