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미리 딸 이다인 "오늘이 가는 게 아쉬워.."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0-06-11 00:00:18

견미리 딸 이다인의 셀피가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최근 견미리 딸 이다인이 셀피를 올려 화제가 되며, 누리꾼들의 관심을 사로잡고 있다.

배우 이다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이 가는 게 아쉬워.."라는 게시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다인은 요정 미모를 뽐내며 과즙미 가득한 아우라를 드러내 남심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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