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짤의 정석' 유인영 "난 니 사진 넌 내 사진 7살"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0-07-11 00:00:33

유인영의 셀피가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최근 유인영이 셀피를 올려 화제가 되며, 누리꾼들의 관심을 사로잡고 있다.

배우 유인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난 니 사진 넌 내 사진 7살"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인영은 물오른 미모를 뽐내며 상큼발랄한 아우라를 드러내 남심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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