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석 "용식아 보고있냐 훗"...공효진과 추억 셀피 한 컷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0-10-08 00:00:01
김지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족이 될수도 있었던 사이, 우리 웃으니까 얼마나 좋아 떡밥 투척하고 가요~기대!! (용식아 보고있냐 훗)"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누리꾼들은 아낌없는 성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0-10-08 00:00:01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