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랜드 출신 연우 "햅쌀보다 빛나는 연우" 남심 저격 셀피 '눈길'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0-10-08 00:00:20
연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햅쌀보다 빛나는 연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누리꾼들은 활발한 활동을 기대한다는 반응을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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