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석 딸' 최연수 "비와서 기분 안좋지만"...화사한 미모 과시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0-09-26 00:00:32

최현석 딸 최연수가 셀피를 올려 화제가 되며, 누리꾼들의 관심을 사로잡고 있다.

최연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와서 기분 안좋지만 수빈이를 만나서 기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다섯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밀크티를 들고 포즈를 취한 최연수의 모습이 담겨 이목을 모았다.

한편 누리꾼들은 성원의 목소리를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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