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의 추억' 한지혜 "당일치기로 친구들이 와서"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0-08-03 00:00:17
최근 한지혜가 셀피를 올려 이목을 모으고 있다.
사진 속에서 한지혜는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여신 미모를 뽐내며 우아한 아우라를 드러내 팬심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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