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안의면 도시재생예비사업 공모선정
새로운 도시재생사업 착수, 국토부 발표평가 시 호평 받아
도시재생 전략계획에 의거 매년 순차 선정 쾌거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0-12-25 13:08:10
[함양=이영수 기자]
| 경남 함양군은 지난 21일 국토교통부에서 실시한‘2021 도시재생 예비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2018년, 2019년 도시재생 뉴딜사업 선정에 이어 3년 연속 도시재생 공모사업에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또 안의면은 조선시대 우(牛)시장이 있던 곳이기도 하고, 전국적으로 유명한 ‘안의갈비찜’, ‘안의갈비탕’의 원조로 대표 맛집 발굴과 약초, 한방이 어우러진 메뉴를 개발하여 안의 먹거리를 알릴 계획이다. 특히 함양군 도시재생의 장점인 주민과 상인, 지역전문가, 행정이 함께하는 거버넌스 도시재생사업을 지속 추진하여 성공적인 도시재생의 모델을 제시해 나갈 예정이다. 함양군 도시재생 관계자는 “이번 도시재생 예비사업의 조속한 추진으로 본사업의 선정을 위한 공모 준비를 앞당길 수 있을 것”이라며, “전략계획대로 진행을 하는 만큼, 타 시군에 모범이 되는 사례를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야심찬 포부를 전했다. 함양군 도시재생지원센터 손재현 센터장은 “도시재생은 사람이다. 사람과 자원이 어우러지는 안의면 도시재생뉴딜사업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서춘수 함양군수는 “안의면의 전통적 자산과 주민들이 함께 만들어 갈 수 있는 도시재생뉴딜사업을 위한 첫 걸음을 성공적으로 딛게 되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함양의 미래 100년 가치를 세워가는 주춧돌이 되기 위해 안의면의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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