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녀 아우라' 전효성 "이육사 프로젝트로 진행된 맨투맨입니다"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0-05-22 00:00:57

전효성의 셀피가 주목받고 있다.

최근 전효성이 셀피를 올리면서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있다.

전효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사진과 함께 "지금까지 이육사, 윤동주, 백석 시인의 이야기를 담은 옷을 만들어 오셨고, 이번에 이육사 시인의 ‘절정’ 작품을 한글로 담아 ‘위안부’ 피해 할머님들의 목소리에 힘을 실어드리는 이육사 프로젝트로 진행된 맨투맨입니다"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전효성은 청순한 미모를 뽐내며 보라색 맨투맨을 입고 상큼한 아우라를 드러내 남심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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